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식 가오가이가 (문단 편집) ===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 '''"되살아난 모양이로군, [[솔 11 유성주|네놈들]]의 천적이."''' >-제네식 갈레온의 모습을 본 솔다토 J-002의 감상. [[파일:제네식 가오가이가 - 멸망을 부르는 악마.png]] 최강의 파괴신, 용기의 궁극적인 형상 등의 타이틀이 달리며 등장만으로도 유성주 아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솔다토 J-002]]는 '유성주들의 천적'이라고 칭했으며 [[팔파레파]]는 '멸망을 부르는 악마'라고 하는데 그때 악마와 같은 실루엣이 제네식과 겹쳐 보인다.[* 가오파이가의 가지고 있던 필살기를 사용할 때와 팔파레파 플러스에서 파괴당했을 때 잠시 지나간 악마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 이 천사 (신) VS 악마 (악), 백 VS 흑의 구도는 가오가이가 VS 팔파레파 전 내내 강조된다. 파괴의 악마이자 물질문명의 심판자로 묘사되곤 했던 [[조누다]]와 매우 대비되는 구도.] 제네식 오러를 통해서 가이가 형태로도 유성주를 압도한 바 있으며, 파이널 퓨전 후에는 사용하는 기술마다 유성주들을 세트로 우주관광을 보냈다. 그 전까지 가오파이가와 호각을 이뤘던 [[팔파레파]]를 상대로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다. 팔파레파가 프러쥬너로 도핑한 이후 헬 앤드 헤븐과 갓 앤드 데빌의 충돌 후 바이러스에 약화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이 과정에서도 일대일 전투에선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회복으로 딜레이 없이 몰아붙이는 팔파레파의 공격으로 점차 밀리고 만다.] 결국 용기의 힘으로 완전히 소멸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윽고 [[피사 솔]]의 무한 재생력으로 솔 11 유성주가 복원되지만, 볼팅 드라이버로 포위망을 뚫고 우주로 날아간 후[* 사족으로 골디언 크러셔의 합체에 걸리는 시간이 140초+@인데 제네식은 골디언 크러셔 합체가 끝난 것에 맞춰서 도착했다. 한 순간에 이동하는 킹 제이더 정도는 아니지만 가오가이가가 TV판에서 대기권 돌파 중 추락한 것을 떠올려 비교할때 '''제네식은 대기권 돌파는 물론, 지구에서 상당히 떨어진 거리에 있던 골디언 크러셔까지 이동하는데 고작 140여초밖에 안걸린 것이다.'''] 골디언 크러셔를 발동시켜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온 팔파레파 프라쥬너를 대량 소멸시킨 뒤 제이 아크의 ES 윈도우를 통해 피사 솔의 중추로 이동하여 [[골디언 크러셔]]로 피사 솔의 본체를 파괴하여 유성주들을 전멸시킨다. 유성주들의 중추회로이자 우주의 암흑물질을 흡수하는 파스Q머신이 파괴됨에 따라 삼중련 태양계도 붕괴되어 가고 갈레오리아 혜성 역시 소멸되어 GGG 부대원들은 마모루와 카이도만 귀환[* 이때 귀환하면서 제네식 가오가이가에서 사자의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제네식 가오가이가에서도 마음이 있다는걸 보여주기도 한다.]시킨 채로 붕괴되어 가는 우주에 남겨지는 듯 했지만 제네식 가오가이가 내부에 내장된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된 갈레오리아 로드라는 툴을 통해 차원게이트를 열어 150억년 전에서 정체불명의 공간을 향해 워프하게 된다. 역대 용자물 중에서 유일하게 도망치는 적을 찾아가서 무차별로 후드려팬 최초의 용자.[* 스트레이트 드릴로 팔파레파의 드릴을 파괴하고, 스파이럴 드릴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켜버린다. 이후 일본 신주쿠 지역으로 떨어진 팔파레파(재생 중)을, 그대로 쫓아가서 브로큰 매그넘을 날려 또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켜주고, 머리통을 찍어 밟아서 '''머리를 흔적도 없이''' 분쇄했다. 그리고 빡친 팔파레파는 약을 빨고 팔파레파 프라쥬너로 변신했으나 변신 후에도 여전히 두들겨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